제목 | [참고][보도자료] KES2017_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 공동관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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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등록일 | 2017-10-13 오후 9:28:38 | 조회 | 5,902 |
첨부파일 | [참고][보도자료] KES2017_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 공동관.hwp |
미래형자동차 융합 비즈니스를 만나다.
- 자동차‧IT 공동관 한국전자전 참여 -
- 4차산업혁명 시대와 미래형자동차 컨퍼런스(10.18, COEX) 개최 -
□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에서는 자동차와 전자·IT산업의 융합 확산을 위해 국내 최대의 IT융합전시회인 한국전자전에 ‘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공동관’을 구성해 참여한다.
ㅇ 금번 전시는 대창모터스, 티노스 등 8개사 및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운영하는 대학 등이 참여하는 기술 홍보의 장으로,
ㅇ 특히, 최근 도로주행 자격을 취득한 대창모터스의 전기자동차 4대를 비롯하여,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의 자율주행자동차(아반떼) 등 차량 및 AVM, IVI, ADAS 등 미래자동차 융합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.
* 참여기업 : 대창모터스, 라닉스, 엠씨넥스, 이에스피, 이인텔리전스, 티노스, 에스엘, 한컴MDS 등
□ 2015년 12월 출범한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는, 초기 6개사에서 현재 160여개 기업으로 확대되어 대표적 이종산업간 융합 모델로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고,
ㅇ 특히, 2016년에는 워킹그룹을 운영하여 주기적인 기업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업종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중심적 역할을 하였다.
□ 한편, 한국자동차산업협회(KAMA, 회장 김용근)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(KEA, 회장 권오현)는 공동으로 10월 18일 ‘4차산업혁명 시대와 미래형자동차 컨퍼런스’ 를 함께 개최한다.
ㅇ 컨퍼런스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성명호 원장의 ‘융합의 시대,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’ 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,
ㅇ 현대자동차는 미래자동차 기술과 서비스 중심의 강연과 고려대학교 이상근 교수, 삼정 KPMG 이동석 전무의 자동차산업 변화 및 전략 측면의 강의가 예정되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.
ㅇ 특히, ‘기술융합, Car Driving’과 ‘융합부품, Into the Car’라는 두가지 주제로 세분화된 오후 세션은, SK텔레콤, 만도 등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 뿐만 아니라,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미래자동차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깊고도 폭넓게 이해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.
* 일시‧장소 : ‘17.10.18(수) 10:00~17:00, COEX 그랜드볼룸 101, 102호
* 주최/주관 : 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/KEA, KAMA
* 참석자 : 완성차, 자동차부품, ICT 업계 등 300여명
□ 지난 상반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의 성과를 볼 수 있는 공동관과 컨퍼런스를 통해 자동차와 IT산업의 융합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.
<붙임 1> 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 공동관 개요
<붙임 2> 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 공동관 주요 참가업체 자료
<붙임 3> 미래자동차융합 컨퍼런스 개최 계획